자체 중계기

DDC 자체에 내장된 중계기 기능을 통한 강력한 시스템 인터페이스가 가능하여 투자 비용은 낮추고 감시/제어 효율은 높입니다.

슈나이더 적용 중계 방식 특징

1. DDC 자체에 내장된 중계기를 통해 3rd Party 인터페이스 가능
2. Dual IP 포트로 3rd Party 인터페이스 통신 구성이 용이
3. BACnet, Modbus, LonWorks 등 표준 프로토콜 지원

타사 중계 방식과 비교

1. 3rd Party 인터페이스 시 별도 중계기 필요
2. DDC와 중계기 네트워크 별도 구성으로 현장 규모가 클수록 비용 상승

Schneider 자체 중계 솔루션

컨트롤러에 내장된 자체 중계기를 통해 3rd Party 인터페이스 제품들의 통신을 수용하여 합리적이며, 효과적인 인터페이스가 가능합니다.

현장 규모가 중, 대형일수록 비용 절감 효과 상승량